헤이만두컴퍼니의 '수상한 치료센터 : 여기는 XX입니다' 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파주미래교육 파주캠퍼스 퓨처갤러리에서 진행 중이다.

'수상한 치료센터 : 여기는 XX입니다' 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아트코리아랩 예술기술 융합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수퍼 테스트베드' 선정작으로 발달심리학을 기반으로 제작된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인터랙티브 픽션 드라마 형태의 맵을 제작하고 '메타의사 XX'의 진료로 작품이 처방되는 구조의 작품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헤이만두컴퍼니는 예술 창제작 실험을 위해 다양한 시행착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실험'과 '과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을 공유하고자 했다.

전시는 관객의 반응에 따라 작품이 처방되고 발달심리학 데이터 기반으로 제작된 미디어아트 영상 및 사운드를 활용하여 치유의 방(1번~5번 방)으로 나누어 나타난다. 작품은 인터랙티브 디지털 아트 맵핑을 통해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시각의 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앞으로도 헤이만두컴퍼니는 "사람들의 행동(사고, 감정, 행위) 표본추출을 통해 얻어진 결과를 데이터화시켜 비교하는 체계적 과정을 거쳐 5단계의 개념 도출 및 결과 기반 미디어아트와 음악이 결합된 인터랙티브 예술작품을 제작하고 하며 이를 통해 관객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아트코리아랩,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하며, 자세한 내용은 헤이만두컴퍼니의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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