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2024 코오롱글로벌 건설기술 공모전'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상생협력을 위해 주최한 행사다.
공모전의 경우 국내 벤처, 중소, 중견기업 및 국내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건설 분야 신공법과 신기술을 공모했다.
주요 주제는 건설 시공·공정·품질·원가 개선 기술, 스마트건설 기술, 친환경·에너지 기술이며 살증화 단계 또는 건설현장에 즉시 적용이 가능한 건설기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종 수상기술은 △IoT 이동형 화재감시(화재 복합 감지 기술·엘디티) △R.W 띠장(시공성 개선 및 공기 단축 기술·영신디엔씨) △철근공사관리 플랫폼(BIM 비교·분석 기술·창소프트아이앤아이) △친환경 콘크리트 발열양생(양생 촉진 및 에너지 비용절감 기술·파이네코) 등이 선정됐다.
총 상금은 2000만원으로 수상 기술에 지급된다. 코오롱글로벌은 상금과 함께 기술의 특성과 현장 상황에 맞춰 성능 검증, 공동 개발, 적용 확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2022년 스마트건설기술 공모전에 이어,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혁신적이고 우수한 건설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미래 건설 산업을 선도할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이를 통해 코오롱글로벌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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