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자원 선순환과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업사이클링 PC를 기부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 6일 익산시에 위치한 부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PC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달은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용 IT자산을 재활용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PC, 모니터 등 정보통신 자산 약 200여대를 한국IT복지진흥원에 기증했다. 이후 점검, 수리 등의 재정비를 거쳐 익산 부송종합사회복지관과 서울 은평구 꿈나무마을에 전달했다. 이달 중에는 대전 등 중부지역 내 정보 소외계층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선순환으로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외 계층의 정보화 불평등 해소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윤성한(가운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총괄공장장이 지난 6일 익산 부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국IT복지진흥원과 업사이클링 PC를 부송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하는 사랑의 PC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