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IT 분야 40여 개 전문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보안이 엄격한 공공 부문에서의 AI 활용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 공유 및 네트워킹 기회가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문서중앙화(ECM) 솔루션, 대규모언어모델(LLM), 데이터유출방지(DLP) 솔루션이 소개됐다.
메타넷디엘은 AI 기반 ECM 솔루션 '솔메(SOLME) AI'를 선보였다. SOLME AI는 여러 서버에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고, 논리적 가상 공간에서 통합 관리함으로써 랜섬웨어 감염 및 해킹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소형언어모델(sLLM)을 적용한 온프레미스 AI를 제공하여 데이터 유출 우려 없이 공공기관의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
양사는 강력한 시장 확대 의지를 기반으로 SOLME와 블루 엑스레이 DLP의 협업을 비롯한 기술적·인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공공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형수 조은아이앤에스 대표이사는 "양사 AI 솔루션간 협업을 통해 공공 및 연구기관 등 국가 주요 업무에 혁신적인 미래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공공 비즈니스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 부문 AI 솔루션 공급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아기자 gnyu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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