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갤러리'는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시즌 전시를 선보인 이후 올해는 'My RAEMIAN Experience'를 주제로 래미안.ZIP 시리즈의 세 번째인 'RAEMIAN FANTA.ZIP'을 공개할 예정이다. 재생 종이를 활용한 달력 만들기, 청소년 교육 아카데미 '래미안 건축스쿨' 등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동시에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겨울 시즌 전시인 'RAEMIAN FANTA.ZIP'은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 일상에서도 판타지처럼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현했다. 건물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판타지 트리'와 크리스마스 장식에 쓰이는 꽃인 포인세티아가 쏟아지는 로맨틱한 공간, 메인 전시공간에는 대형 미디어아트와 함께 꾸며진 '판타지 빌리지' 등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는 포토 스팟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내년 1월 5일까지 운영된다.
주말에 방문한 고객들은 2025년 달력 만들기에도 참여해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달력 만들기에 활용된 교구는 지역아동센터에도 동일한 키트로 전달할 예정이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한 고객들은 래미안의 주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거체험관'과 홈플랫폼 서비스 '홈닉'을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경험해볼 수 있다. 삼성물산의 주요 랜드마크 건축물을 직접 색칠하고 영상에 바로 구현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마이 래미안 시티' 또한 운영 중이다.
'래미안갤러리'는 지난해 건설사 최초로 연간 시즌 전시를 도입해 아파트 브랜드 갤러리에 대한 인식을 바꿔나가고 있다. 모든 연령대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포토 스팟 등으로 높은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며 브랜드를 체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방문 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15만명, 올해 10월 기준으로 11만명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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