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6일 한국계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에게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미국 상원에 진출하는 역사를 만드신 것을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영문으로 "의원님의 당선은 한국 동포 사회에도 영감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상원의원으로 활동하시면서 큰 성공을 거두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앞서 김 의원은 5일 (현지시간) 미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 상·하원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한국계 미국인의 미 연방 상원 진출은 미 동부지역 전체를 통틀어서도 아시아계로선 처음이다.
민주당 소속으로 젊은 나이에 뉴저지주에서 3선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그는 이번 선거에서 특유의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며 기득권을 혁파하는 모습을 보여줘 마침내 연방 상원의원 자리까지 올랐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윤석열 대통령이 6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영문으로 "의원님의 당선은 한국 동포 사회에도 영감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상원의원으로 활동하시면서 큰 성공을 거두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앞서 김 의원은 5일 (현지시간) 미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 상·하원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한국계 미국인의 미 연방 상원 진출은 미 동부지역 전체를 통틀어서도 아시아계로선 처음이다.
민주당 소속으로 젊은 나이에 뉴저지주에서 3선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그는 이번 선거에서 특유의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며 기득권을 혁파하는 모습을 보여줘 마침내 연방 상원의원 자리까지 올랐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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