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선문대학교 주관의 글로벌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해외 대학과 연합팀을 구성하여 시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의 일부분이다. 국민대학교에서는 2023년부터 6명의 학생들이 글로벌캡스톤디자인 해외 워크숍에 참여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동유럽 대학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방문 기간 동안 국민대학교와 코시체공과대학교는 미래자동차분야 인재 육성 및 혁신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와 함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행사에는 국민대학교 김형진 교학부총장, 신성환 자동차융합대학장, 이성욱 국제교류처장을 비롯해 코시체공과대학교 얀 피텔 부총장, 얀 슬로타 부학장 등 총 11명이 참석하였다.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장 겸 미래자동차사업단장 신성환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유럽의 우수한 대학들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향후 글로벌 프로그램 활성화와 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러한 국제적인 교류는 자동차 분야의 발전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성기자 drag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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