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이텍이 본사를 둔 경기 고양 향동지구 DMC 플렉시데시앙 전경.  굿모닝아이텍 제공
굿모닝아이텍이 본사를 둔 경기 고양 향동지구 DMC 플렉시데시앙 전경. 굿모닝아이텍 제공


2004년 8월 2일 설립된 굿모닝아이텍은 클라우드와 가상화 시장의 성장을 기회로 규모를 키워왔다. 멀티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정보보호 솔루션과 관련 기술서비스, 컨설팅을 제공한다. 전체 인력 364명 중 약 86%인 311명이 기술인력이다. 경기 고양 향동지구에 자리잡은 본사를 포함해 대전·울산·경기·부산·이천·진주·수원·나주 등 총 9개 지역사무소를 두고 있다.

굿모닝아이텍은 2021년 매출 1000억원을 처음 넘어선 데 이어 2022년 1156억원, 2023년 1182억원으로 3년 연속 1000억원 넘는 연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도 클라우드, AI인프라, 데이터 플랫폼, 정보보호 솔루션 등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이 예상된다.

삼성전자, LG전자, SK이노베이션, 포스코,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등 대기업, 국방부, 행정안전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조달청 등 정부·공공기관을 포함해 700여 개 고객사를 두고 있다. 신한은행, 삼성생명, 한국거래소, 현대카드 등 금융기관도 고객사다.

찾아가는 세미나, 국립공원 명산탐방, 배움과 식사가 함께 있는 '런&다인 세미나', 희망나눔 마라톤, 영화 세미나, 가족동반 현장체험 행사 등 '스킨십 마케팅'을 통해 고객, 파트너와 호흡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경기 고양 향동지구 굿모닝아이텍 본사 내부 전경.   굿모닝아이텍 제공
경기 고양 향동지구 굿모닝아이텍 본사 내부 전경. 굿모닝아이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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