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중기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중기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역량 있는 신입직원(5급)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일반사무직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사규정상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방식은 '정규직 채용 연계형 인턴'으로 2개월의 현업부서 인턴십을 거쳐 우수 수료자를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하는 방식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박경미 인사실장은 "올해부터는 어학 응시제한 요건 폐지, 필기시험 대상인원 확대 등 지원요건을 크게 완화해 채용의 문을 더욱 넓게 열었다"며 "열린 채용을 통해 능력 있는 인재를 공정하고 편견 없이 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804만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고 중소기업자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국민 경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거 1962년 설립된 경제단체다.

세종=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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