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벤틀리 큐브에서 열린 '벤틀리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 공개 행사에서 크리스티안 슐릭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총괄상무가 차량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4세대 더 뉴 컨티넨탈 GT에는 혁신적인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4.0L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구성된 시스템은 최고출력 782마력(PS), 최대토크 102.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박동욱기자 fufu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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