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 특성 고려한 '사전지정운용' 운영
KB손해보험 강남 사옥 전경. [KB손보 제공]
KB손해보험 강남 사옥 전경. [KB손보 제공]
KB손해보험은 30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종합평가 우수사업자 및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KB손보는 뛰어난 상품 운용 역량을 기반으로 가입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제시하고, 가입자 특성을 감안한 사전지정운용 제도를 운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퇴직연금사업자 종합평가에서 우수 사업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연금과 세금' 이라는 게시판을 신설해 은퇴 예정자와 연금수령자에게 은퇴 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인공지능(AI) 아나운서를 활용한 동영상을 제작 및 배포해 연금 전환을 지원한 점 등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KB손보 퇴직연금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운용을 통해 고객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 '근로자의 은퇴 후 생활 보장'이라는 퇴직연금 본연의 역할을 더욱 충실하게 수행하는 사업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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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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