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5% 증가한 2127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은 7051억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645억2500만원)보다 6.1% 증가했다.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8% 감소했고 매출은 2조28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9% 줄었다.

주요 자회사인 부산은행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1332억원으로 전분기(1263억원) 대비 5.5% 증가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3847억원으로 전년(3930억원) 대비 2.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98억원으로 10.99% 줄었고 매출은 9866억원으로 14.08% 감소했다.

경남은행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865억원으로 전분기(1031억원) 대비 16.1% 감소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2908억원으로 전년(2393억원) 대비 21.5% 증가했다. 매출은 62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다.

BNK투자증권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45억원 났다. 지난해 동기(36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주형연기자 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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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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