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9·10월 가을을 맞아 본사 및 전국 현장에서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샤롯데 봉사단'은 경기 오산시 양산동 공동주택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 내 혼자 살고 있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했다. 이곳은 45년 전 지어져 낡고 파손된 곳이 많아 도배·장판·가구·전등 등 전체적인 시설 보수가 필요했다. 이에 봉사단은 독거노인 가구의 시설을 보수해 이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했다.
롯데건설 부산C/S센터 직원들은 지난달 부산 해운대 청사포에 위치한 공유부엌도 방문했다. 이곳에서 △바닥 타일보수 △온수기 설치 △외부 테라스 타일 시공 등 시설 인테리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곳은 독거노인들을 위한 1인 밥상, 노인교육 등을 진행하는 지역주민 소통의 장으로 이용되는 장소다. 시설 노후로 인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 외에도 '샤롯데 봉사단'은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현장에서 자발적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의 삶이 보다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도움을 주며 봉사할 것"이라며 "건설업 특성을 살린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