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ESG 지붕형태양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신규사업 개발에도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첫 번째 개발사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창원공장에 ESG 지붕형태양광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자회사인 두산지오솔루션을 통해 사업의 개발 및 제반 인허가, 엔지니어링 등 대표회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우리자산운용은 사업재원 조달 자문 및 펀드 조성을 통해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최승재 우리운용 대표는 "ESG 지붕형 태양광, 연료전지,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사업개발 경험이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에서 양사가 중주척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