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15만 3600여 명 응시, 지난해보다 7478명 증가 도내 19개 시험지구, 344개 시험장교, 5946개 시험실 운영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 들어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수능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7,478명 증가한 15만 3600여 명으로 전국 수험생의 29.4%를 차지 전국 최대 인원으로 도내 시험장은 19개 시험지구에서 모두 344교 5,946실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지난 24일과 25일에 수능 시험장 설치교 담당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험장 운영 및 상황별 대처 방안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또 오는 31일에는 2025학년도 부정행위 예방 대책반 협의회를 열어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수능 부정행위 예방 대책 및 홍보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4일부터 8일까지는 도내 19개 시험지구별로 수능 원서접수교 소속 고등학교 교감과 3학년 부장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부정행위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무결점 수능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수능 종합상황실을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운영, △시험 관리와 관련한 상황 처리 △문답 시 운송 및 보관 점검 △시험장 도감독관 배치 △수능 당일 비상 상황 대처 등 수능 운영에 따른 종합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수험생이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응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도교육청과 19개 시험지구, 344개 시험장교 담당자 모두 무결점 수능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춘성기자 kcs8@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