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거단지와 함께 들어서는 상업시설은 풍부한 입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타 상가 대비 경기 상황에 덜 민감한데다, 고정고객 유치 및 독점이 가능해 초보 투자자들에게도 인기다.
실제 대단지 내 상가 분양시장에서는 완판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에서는 최근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 내 상가가 전 호실 분양을 완료했다. 경기에 위치한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단지 내 상가 역시 빠른 기간 내 계약이 마무리됐다.
업계 관계자는 "대단지 내 상가의 경우, 임차인 입장에서는 사업의 안정성을 기대해 볼 수 있고, 임대인 입장에서는 공실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보니 꾸준한 인기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라며 "단, 빠른 수익 창출을 위해서는 아파트 입주 시기나 주변 상가 공급량 등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경기 용인시에서도 1164세대의 대단지 독점수요를 누리는 상업시설이 공급돼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바로 용인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단지 내 상가가 그 주인공이다. 해당 상가는 11월 초 입찰 예정이며, 올해 말 아파트 입주가 시작돼 빠른 상권 활성과가 기대된다.
용인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 고정수요 뿐만 아니라, 남곡2지구 내 3,800여 세대의 아파트와 대규모 물류센터, 골프장, 리조트 등을 배후에 두고 있어 풍부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경 약 400m 내에는 상업시설이 전무해 수요를 독점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합리적인 분양가도 눈길을 끈다. 용인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단지 내 상가는 신규 분양 상가임에도 불구하고 2억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 이는 최근 용인시 내 분양 상가들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다. 초기 투자금이 낮은 만큼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용인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다.
박용성기자 drag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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