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신임 특허심판원장에 서을수(사진) 특허청 화학생명심사국장이 승진 임명됐다고 28일 밝혔다.

신임 서 원장은 기술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해 특허청 심사관을 시작으로 국제협력과장, 산업재산보호정책과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디지털융합심사국장, 화학생명심사국장 등 요직을 거친 지식재산 국제협력과 심사·심판 분야 전문가다. 툭하 서 원장은 아랍에미리트(UAE)에 최초로 한국형 지식재산서비스 수출에 기여했고, 사우디아라비아에 PCT 국제조사서비스 수출과 선진특허분류체계(CPC) 도입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또한 지재권 창출과 보호 분야에서 특허분쟁 동향 정보포털 구축과 미래 특허분쟁 대응전략 시나링 사업, 4차산업 융합기술 분야의 특허심사 기준 수립 등에도 기여했다.



소탈한 성품으로 테니스, 탁구 등 스포츠를 통해 직원들과 격의없이 소통하는 스타일로 함께 일하고 싶은 관리자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서을수 신임 특허심판원장.
서을수 신임 특허심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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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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