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는 지난 6월 출범해 현재 70여개 AI 분야 리딩 기업이 참여하는 등 동맹 규모와 사업 협력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GS ITM은 AI 관련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전환(DX)에서 AI전환(AX)으로 트렌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코오롱베니트는 AI사업을 신규 비즈니스모델로 설정하고 국내 AI사업 어그리게이터(Aggregator)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지향한다. 특히 참여사의 사업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위해 △참여사 솔루션을 상품화하는 '프리패키지' △고객 대상 'AI 도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AI 사업화 지원 캠페인 '부스트 팩' 등 지원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GS ITM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AI 과제 정의에 필요한 다양한 기회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변재철 GS ITM 대표는 "AI 데이터 분석 기술과 AI 검색엔진 솔루션 총판 서비스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및 중소중견기업(SMB) 시장을 활발히 공략하고 있다"며 "코오롱베니트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사의 AI 요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충족시켜 AI 분야 비즈니스 활로를 개척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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