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는 경상남도 통영시와 함께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 일대에서 대규모 수산물 축제 '2024 통영어부장터'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4 통영어부장터는 지난 4월 더본코리아와 통영시가 체결한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축제에는 통영 수협에서 직접 엄선한 신선한 수산물만을 활용한 30여 개의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회사는 우수한 신선도를 자랑하는 통영 5대 수산물(굴·멍게·멸치·양식활어·바다장어)을 활용해 특별하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수산물 요리와 좋은 페어링을 자랑하는 통영 지역 주류 3종과 전통주 전문마켓 백술상회의 주류도 함께할 예정이며, 홍콩반점의 '통영 굴짬뽕'과 연돈볼카츠의 메뉴도 선보인다. 이번 축제에는 연돈 김응서 사장이 직접 연돈볼카츠 부스 운영에 참여할 계획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수산도시인 통영 특산물의 우수성과 다양한 관광 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큰발개 마을'의 수산식품 특화마을 사업까지 함께 연계하여 '통영어부장터' 축제를 통영을 대표하는 수산물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더본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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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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