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A는 는 한국, 미국, 유럽연합(EU),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92개국 140개 기관이 가입돼있는 최대 규모의 국제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다. 이번 총회에는 회원기관뿐 아니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엔 등 국제기구와 미국 법무부,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등 36개 기관도 참관기관(옵저버) 자격으로 모일 계획이다.
개인정보위는 내년도 총회 개최기관이자 총회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이번 행사 전반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AI(인공지능) 및 데이터 이전 관련 패널 세션 참여, EU·프랑스 등 주요국 정책당국과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 논의뿐 아니라 2025년 서울 총회 참가를 독려할 계획이다.
고 위원장은 "AI 국제규범 마련 논의가 깊어질수록 데이터 및 개인정보 정책과 규범의 중요성이 더욱 드러나고 있다"며 "혁신적 기술 개발을 지원하면서도 정보주체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국제규범 마련 논의에 우리나라가 주도적 역할을 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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