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엔 회망퇴직 비용 등에 40% 감소
KB손해보험 강남 사옥 전경. [KB손보 제공]
KB손해보험이 올해 3분기까지 장기인보험 매출 확대 등에 힘입어 순이익이 약 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그룹이 24일 발표한 '2024년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74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8% 증가했다.
그러나 3분기 기준으로는 뒷걸음질했다. 이 기간 순이익은 16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0.0% 감소했다. 희망퇴직 비용과 전기차 화재사고 등으로 인한 손실 발생에 따른 일회성 요인이 발생하며 보험영업 손익이 줄어든 탓이다.
미래 핵심 수익성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은 약 9조3000억원으로 전분기와 비교해 약 2.4% 증가했다. KB손보 관계자는 "새 회계 기준에 맞춰 장기인보험 판매에 더욱 집중할 결과"라고 설명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KB금융그룹이 24일 발표한 '2024년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74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8% 증가했다.
그러나 3분기 기준으로는 뒷걸음질했다. 이 기간 순이익은 16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0.0% 감소했다. 희망퇴직 비용과 전기차 화재사고 등으로 인한 손실 발생에 따른 일회성 요인이 발생하며 보험영업 손익이 줄어든 탓이다.
미래 핵심 수익성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은 약 9조3000억원으로 전분기와 비교해 약 2.4% 증가했다. KB손보 관계자는 "새 회계 기준에 맞춰 장기인보험 판매에 더욱 집중할 결과"라고 설명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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