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은 오는 25일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에 조성되는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미건설 제공>
우미건설은 오는 25일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에 조성되는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미건설 제공>
우미건설은 오는 25일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에 건립하는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미건설에 따르면, 청약 일정은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내달 5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7~20일 정당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는 오산세교2지구 A-14블록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전용면적 59·72·84㎡, 총 15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교2지구에서는 최대 규모의 대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다는 평가다.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244가구 △59㎡B 292가구 △59㎡C 268가구 △59㎡D 100가구 △72㎡ 257가구 △84㎡ 371가구 등이다.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는 우수한 정주여건이 인기 비결이다. 단지 바로 앞에 마루초(가칭·예정)와 고교부지(계획)가 예정돼 있다.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수원, 병점으로 이어지는 서부로가 지나가고, 오산 도심으로 연결되는 남부대로와도 맞닿아 있어 이마트, 롯데마트 등 오산 도심권의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국도 1호선, 경부고속도로 오산IC의 이용도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 등으로의 이어지는 광역도로교통망도 갖췄다.

특히 인접한 오산역에는 GTX-C노선(예정)과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등 '교통 호재'가 기대된다. 또 동탄신도시와 수원, 오산을 연결하는 트램(도시철도) 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교통편의성 확대도 예상된다.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는 오산시에서 처음으로 리뉴얼된 '린' 브랜드가 적용될 전망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내부설계로는 전 가구에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 설계를 적용했으며, 복도 및 현관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성과 수납공간을 확대했다.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에어클린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집안 관리와 전자기기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린 IoT 등이 도입돼 주거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일원에 마련된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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