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에 따르면, 청약 일정은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내달 5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7~20일 정당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는 오산세교2지구 A-14블록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전용면적 59·72·84㎡, 총 15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교2지구에서는 최대 규모의 대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다는 평가다.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244가구 △59㎡B 292가구 △59㎡C 268가구 △59㎡D 100가구 △72㎡ 257가구 △84㎡ 371가구 등이다.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수원, 병점으로 이어지는 서부로가 지나가고, 오산 도심으로 연결되는 남부대로와도 맞닿아 있어 이마트, 롯데마트 등 오산 도심권의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국도 1호선, 경부고속도로 오산IC의 이용도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 등으로의 이어지는 광역도로교통망도 갖췄다.
특히 인접한 오산역에는 GTX-C노선(예정)과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등 '교통 호재'가 기대된다. 또 동탄신도시와 수원, 오산을 연결하는 트램(도시철도) 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교통편의성 확대도 예상된다.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는 오산시에서 처음으로 리뉴얼된 '린' 브랜드가 적용될 전망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내부설계로는 전 가구에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 설계를 적용했으며, 복도 및 현관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성과 수납공간을 확대했다.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에어클린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집안 관리와 전자기기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린 IoT 등이 도입돼 주거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일원에 마련된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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