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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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다음달 최대 8조6000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달 발행계획 물량보다 7000억원 확대된 규모다. 이중 7조8000억원은 경쟁 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7000억~8000억원은 모집 방식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경쟁입찰은 총 7회로 91일물이 4회(4일·11일·18일·25일), 1년물(13일)과 2년물(6일), 3년물(20일)이 각각 1회씩 예정돼 있다.

11월 중 2조원 규모의 통안증권도 중도 환매할 계획이다. 같은 달 19일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통안증권은 한은이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은행 등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주형연기자 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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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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