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는 지난 21일 행정대학원 개원 4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은 지난 40년간 석사과정과 해공지도자과정을 운영하면서 2000여명의 동문을 배출했다고 설명했다.

대학원은 40주년 기념행사를 도약의 기회를 삼기 위해서 '동행 40년, 그 빛나는 역사로 미래를 디자인하라'는 슬로건 하에,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현재를 논하며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40주년 행사를 구성했다.

이날 개원 40주년 기념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축사를 했고, 3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하현상 행정대학원 원장은 "행정대학원 40주년기념 행사는 동문과 재학생, 대학이 함께 주최하면서 결속력을 더욱 강화시켰고 미래발전의 발판을 같이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정승렬 총장은 "교명이 담고 있는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실천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행정대학원으로서 국가를 선도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은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04일까지 2025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행정학전공, 정책학전공, 감사학전공, 주민자치학전공, 미술관·박물관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총 6개의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박용성기자 drag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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