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으로는 최우수상 '엔비와 오숀', 우수상 '천루안', 장려상 '천리안 탐험대'가 선정됐다.
최우수작인 엔비와 오숀은 기후변화를 상징하는 북극곰과 펭귄을 캐릭터화했으며, 각각 환경과 해양의 영단어에서 착안해 이름을 지었다. 이들은 우주비행사로 협력하며 적도상공 약 3만 6000㎞ 위에서 한국을 중심으로 해양과 대기환경 관측을 수행한다.
엔비와 오숀은 천리안위성 2B호의 대표 마스코트로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에 적극 활용되며,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위성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국민이 직접 제안한 마스코트를 적극 활용해 천리안위성 2B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강승구기자 k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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