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커머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커리어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주는 AI 챗봇 'Tell-i(텔리)'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텔리는 기업, 채용공고, 직무 등과 관련한 질의를 잡플래닛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할 수 있는 AI 챗봇 서비스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비교해 줘, 통근버스 있는 회사 알려줘 등의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다.
텔리는 현재 최신 버전의 iOS 앱 내 '실험실' 기능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멤버십 가입자와 이력서 완성률이 80% 이상인 유저 등 일부 유저만 사용할 수 있는 베타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이후에는 서비스 고도화를 거쳐 정식 프로덕트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김병준 잡플래닛 최고데이터책임자는 "텔리는 잡플래닛의 비전인 커리어 에이전트로 발돋움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 유저의 니즈에 맞춰 주제별로 특화된 텔리로 고도화하고, 유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AI 프로덕트를 지속해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