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너츠 어플리케이션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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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부품 전문기업 성우가 21일부터 이틀간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상장일은 이달 말, 환불일은 오는 24일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주간사다.

성우의 수요예측에는 2327개 기관이 참여했다. 경쟁률은 516.19:1이다. 공모가는 예상 밴드 상단을 10.3% 초과한 3만2000원이다. 예상 시가총액은 4814억6000만원으로 추산된다.

성우는 차세대 이차전지로 주목받는 4680 원통형 이차전지 부품을 개발한 업체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사와의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있어 전기차 전환에 따른 수혜를 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우가 냉랭한 공모 시장 분위기를 역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피너츠 어플리케이션상 별점은 3.00점이다. 유통분석과 경쟁분석은 양호했지만, 확약분석과 시장분석은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피너츠 어플리케이션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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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기자 iam1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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