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연말까지 쇼피·라자다서 韓 신선식품 판촉전
<아이클릭아트>
김치, 오징어불고기, 젓갈 등 100여개 한국 식품이 싱가포르 온라인 쇼핑몰에 진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는 10월 7일부터 연말까지 싱가포르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쇼피(Shopee)와 라자다(Lazada)에서 한국 신선식품 판촉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코트라에 따르면, OTT를 통한 한국 예능, 드라마에서 먹방 활약으로 싱가포르에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운영 중인 한국 식당 수는 260개가 넘으며, 시중 소매점 등에서도 한국 식품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의 한국 식품의 인기에 힘입어, 온라인에서도 한국 식품 판매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러나 싱가포르의 덥고 습한 기후로 인한 변질 위험, 긴 배송기간 등은 한국 식품 기업들이 싱가포르 온라인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큰 장애물이었다.
이에 코트라는 현지 콜드체인 전문 물류업체와 협력하여 우리 기업에게 안정적인 식품 배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콜드체인 활용 한국식품 온라인 입점 및 판촉 지원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사업에는 20개의 식품 기업이 참여한다. 김치, 오징어불고기, 젓갈과 같은 냉장·냉동 유통 식품을 비롯하여 크룽지, 샤인머스켓, 풋사과즙과 같은 디저트류까지 100여개의 상품들이 온라인을 통해 싱가포르에 소개될 예정이다.
대부분은 그간 한국 시장에서만 판매되던 상품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해외시장에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코트라 측 설명이다.
이희상 코트라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은 "동남아 시장에서 한국 식품에 대한 수요는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싱가포르를 사업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에서의 한국 식품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민우기자 mw38@dt.co.kr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는 10월 7일부터 연말까지 싱가포르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쇼피(Shopee)와 라자다(Lazada)에서 한국 신선식품 판촉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코트라에 따르면, OTT를 통한 한국 예능, 드라마에서 먹방 활약으로 싱가포르에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운영 중인 한국 식당 수는 260개가 넘으며, 시중 소매점 등에서도 한국 식품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의 한국 식품의 인기에 힘입어, 온라인에서도 한국 식품 판매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러나 싱가포르의 덥고 습한 기후로 인한 변질 위험, 긴 배송기간 등은 한국 식품 기업들이 싱가포르 온라인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큰 장애물이었다.
이에 코트라는 현지 콜드체인 전문 물류업체와 협력하여 우리 기업에게 안정적인 식품 배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콜드체인 활용 한국식품 온라인 입점 및 판촉 지원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사업에는 20개의 식품 기업이 참여한다. 김치, 오징어불고기, 젓갈과 같은 냉장·냉동 유통 식품을 비롯하여 크룽지, 샤인머스켓, 풋사과즙과 같은 디저트류까지 100여개의 상품들이 온라인을 통해 싱가포르에 소개될 예정이다.
대부분은 그간 한국 시장에서만 판매되던 상품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해외시장에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코트라 측 설명이다.
이희상 코트라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은 "동남아 시장에서 한국 식품에 대한 수요는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싱가포르를 사업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에서의 한국 식품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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