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서울 성동구청, 밀알복지재단과 '성동구 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무신사는 장애 혹은 질병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성동구 거주민을 위한 맞춤형 '정형신발' 제작을 위해 1인당 최대 90만원의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또 간병이나 돌봄이 필요한 가족 구성원을 직접 돌보는 영케어러(가족돌봄청년)가 심신 건강관리, 자기 계발, 꾸밈 등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자기 돌봄비를 지원한다.

박준모 무신사 대표는 "성동구와 힘을 합쳐 패션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무신사만의 지원 활동을 펼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지난 11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정원오 성동구청장, 박준모 무신사 대표,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신사 제공
지난 11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정원오 성동구청장, 박준모 무신사 대표,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신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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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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