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결혼식장에서 신부를 제외하고 찍은 가족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신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 결혼식 날 신부인 저만 빼고 가족사진을 찍은 시어머님, 저만 이해 못하는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인 A씨는 "결혼식 이후 어느 날 시어머니가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업데이트했다"며 "그 사진은 결혼식장에서 제가 짐 정리할 때쯤 저만 빼고 남편 친척들,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이, 시누이의 남자친구(예비 신랑)까지 함께 찍은 것"이라며 말했다.
A씨는 "식장에서 찍은 친척과 가족사진인데 신부인 저만 없는 사진"이라며 "남편은 저를 찾다가 찾지 못해서 전화 한 번 안 해보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A씨는 "시어머가 그 사진을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해 놓은 게 정말 이해가 안 된다"며 "이해가 가능한가"라고 토로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부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가족사진을 찍는 것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한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목소리다.
댓글에는 "며느리는 가족 아니다", "예비사위가 있는데 며느리 없는 가족사진이 왜 문제가 아니냐", " 프로필에 신부 없는사진으로 골라 올린 것은 섭섭할수있을 것"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연합뉴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 결혼식 날 신부인 저만 빼고 가족사진을 찍은 시어머님, 저만 이해 못하는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인 A씨는 "결혼식 이후 어느 날 시어머니가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업데이트했다"며 "그 사진은 결혼식장에서 제가 짐 정리할 때쯤 저만 빼고 남편 친척들,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이, 시누이의 남자친구(예비 신랑)까지 함께 찍은 것"이라며 말했다.
A씨는 "식장에서 찍은 친척과 가족사진인데 신부인 저만 없는 사진"이라며 "남편은 저를 찾다가 찾지 못해서 전화 한 번 안 해보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A씨는 "시어머가 그 사진을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해 놓은 게 정말 이해가 안 된다"며 "이해가 가능한가"라고 토로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부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가족사진을 찍는 것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한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목소리다.
댓글에는 "며느리는 가족 아니다", "예비사위가 있는데 며느리 없는 가족사진이 왜 문제가 아니냐", " 프로필에 신부 없는사진으로 골라 올린 것은 섭섭할수있을 것"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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