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량 300만장 IP 모바일 버전...9월 사전 예약 시작 원작에 없던 소셜 요쇼·각종 미니게임 구성...이색 재미 선사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컴투스 제공
컴투스 신작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가 출시를 앞둔 가운데 원작에선 볼 수 없던 오리지널 콘텐츠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기록한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의 모바일 버전이다. 원작 개발사인 11비트 스튜디오와 '디아블로 이모탈',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 등 지식재산권(IP) 기반 모바일 게임을 다수 제작한 넷이즈가 개발한 게임이다. 지난달 10일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컴투스는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이번 작품만의 오리지널 요소들로 원작 팬과 함께 모바일로 '프로스트펑크' IP를 처음 접한 게임 이용자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2월에 시작된 미국, 영국, 필리핀 얼리 엑세스를 통해 해당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였으며 많은 팬들이 원작에는 없는 새로운 요소들에 대해 IP에 신선함과 깊이감을 더해줬다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작품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다른 유저들과 소통하며 함께 생존을 도모하거나 경쟁할 수 있는 소셜 요소와 △탐험, 각종 미니게임이 가미된 아케이드로 나누어진다. 두 콘텐츠는 모두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비동기 멀티 플레이와 단순한 터치 형식의 미니 게임으로 구성된 만큼 '프로스트펑크'를 모르는 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다. 또한 게임에 새로운 깊이감을 부여해준다.
이 외에도 삶의 터전을 잃은 동물을 구출해 주는 '동물 구조소', 여러 보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펍', 병에 걸린 시민들을 치료하는 '병원', 시장 가격에 따라 주식을 매매하는 '주식시장' 등 언제든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수 준비돼 있다. 얼리 엑세스로 게임을 먼저 접한 유저들 역시 이와 같은 요소들 덕분에 편한 마음으로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며 긍정적인 후기를 전하고 있다.
전 세계 170여 개 지역에 출시될 예정인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총 7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얼리 엑세스를 진행한 미국, 영국, 필리핀 3개국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김영욱기자 wook95@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