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 테네시주 경제개발부 장관 방문단 일행의 안산시 방문은 올해 초 '기업도시 안산'의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홍보하기 위해 이민근 안산시장 등 경제사절단이 미국 테네시주를 방문한 데 따른 답방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면담에는 미국 테네시주 스튜어트 맥코터 경제개발부 장관을 비롯해 앨런 볼든 경제개발부 부장관, 신희정 테네시주정부한국사무소 대표가 참석했으며, 올해 초 테네시주에 미국법인을 개설한 ㈜유니테크 이성호 회장과 이한영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면담에서 경제, 문화, 교육 등 분야에 걸쳐 교류 협력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한편, 기업 유치를 위한 안산의 매력적인 투자환경과 최근 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유치 사안에 대해 설명했다.
스튜어트 맥코터 경제개발부 장관은 "안산시를 방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대규모의 산업단지를 보유한 안산시 현장 시찰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가고 교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면담 이후 테네시주 경제개발부 장관 방문단 일행은 안산시 행복예절관에서 오찬과 기념 촬영을 진행한 뒤 안산스마트허브에 소재한 ㈜유니테크 등을 방문해 현장을 시찰했다.안산=김춘성기자 kcs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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