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어른이지만 어린 시절의 추억의 상품을 소비하는 키덜트족들이 늘면서 자사 제품 '초코송이'와 '고래밥'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은 최근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이 100만 관객을 넘어서고 피규어, 굿즈 캐릭터 상품에 열광하는 등 어린 시절의 감성을 추구하는 2030세대들이 늘면서 먹거리에서도 추억이 담긴 간식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제품별로 보면 초코송이의 경우 출시 40년 만에 처음으로 월평균 매출 20억 원을 넘어섰고 고래밥은 지난 1~9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커뮤니티에서는 '소풍간식 초코송이 추억 소환', '추억 돋는 고래밥 이제는 딱 안주' 등 키덜트족들의 구매 인증 후기 등도 올라오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키덜트족들이 늘어나며 아이들의 동심과 함께 성장해온 초코송이와 고래밥이 주목 받고 있다"며 "아이들에게는 먹는 즐거움과 더불어 색다를 재미를, 성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며 세대를 넘어 더욱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오리온 제공
회사측은 최근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이 100만 관객을 넘어서고 피규어, 굿즈 캐릭터 상품에 열광하는 등 어린 시절의 감성을 추구하는 2030세대들이 늘면서 먹거리에서도 추억이 담긴 간식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제품별로 보면 초코송이의 경우 출시 40년 만에 처음으로 월평균 매출 20억 원을 넘어섰고 고래밥은 지난 1~9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커뮤니티에서는 '소풍간식 초코송이 추억 소환', '추억 돋는 고래밥 이제는 딱 안주' 등 키덜트족들의 구매 인증 후기 등도 올라오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키덜트족들이 늘어나며 아이들의 동심과 함께 성장해온 초코송이와 고래밥이 주목 받고 있다"며 "아이들에게는 먹는 즐거움과 더불어 색다를 재미를, 성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며 세대를 넘어 더욱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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