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TTA 제공
워크숍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TTA 제공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글로벌 표준 경쟁력 강화를 위한 'ICT 표준화포럼 전략 워크숍을 지난 2일 잠실 소피텔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ICT 표준화포럼 관계자(의장단, 연구책임자)와 산업체 표준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사실표준화기구의 현황과 표준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의 성공 사례가 공유됐다.

이 자리에서는 ICT 공급망 보안 이슈, W3C의 WebML, IETF의 NMRG 등 인공지능, IEEE의 8세대 와이파이(Wi-Fi) 등 최신 디지털 기술 분야의 국제 사실표준 개발 현황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전년도 활동 우수포럼 노하우 공유 및 신규포럼 활동 소개도 이어졌다. 성공적인 디지털 표준 정책 방향을 위한 패널토의를 통해 R&D와 표준 연계의 중요성, 장기 과제지원을 통한 지속 가능한 표준화 활동 유도, 신진 표준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과목 신설 및 표준 기반의 글로벌 협력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아울러 표준에 적극 참여하는 기업들을 정부에서 우대해 주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손승현 TTA 회장은 "ICT 표준화포럼은 산업계의 글로벌 표준화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우리나라의 글로벌 표준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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