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헷지헷지 청약안전단지로 선정된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한국자산매입㈜ 제공>
10월 헷지헷지 청약안전단지로 선정된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한국자산매입㈜ 제공>
주택시장의 불안정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수분양자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자산매입㈜이 운영하는 '헷지했지' 서비스는 분양주택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약안전단지'를 선정해 수분양자들에게 '보호약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10월 현재, 헷지했지 서비스에서 보호약정 가입이 가능한 '청약안전단지'로는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연신내 양우내안애 퍼스티지,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용인 둔전역 에피트, 디에이치 방배, 래미안 레벤투스, 검단아테라자이, 고양 장항 아테라,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고덕국제신도시 서한 이다음 그레이튼, 김포 북변 우미 린 파크리브,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리아츠 더 인천,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등이 있다.

한국자산매입의 '청약안전단지' 선정은 보수적인 기준에 따라 선정되고 있으며, 모집 중인 단지들은 추후 리츠(REITs·부동산투자전문펀드)를 통한 임대운용 계획을 가지고 주택의 입주시점부터 최대 10년의 임대운영기간 동안의 수익성과 부동산 가치를 중심으로 보수적으로 평가된다.

이들 단지 중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단지의 경우, ESG경영의 일환으로 지방 수분양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지역 균형발전 상생 안전단지 프로그램'에 적합한 아파트 단지로 전북 군산 최초로 '청약안전단지'로 선정됐다.

헷지했지 서비스를 통해 '보호약정'을 가입한 수분양자는 분양가, 발코니옵션비용, 취등록세 등의 취득원가에 대해 보호를 받으며, 입주시점 60일 동안 수분양자의 선택을 통해 분양받은 부동산을 안정적으로 현금화할 수 있다.

헷지했지 서비스는 국민은행의 KB부동산, 아파트 투자 AI 분석 플랫폼인 리치고를 운영하는 데이터노우즈,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부동산지인을 운영하는 지인플러스 등과의 데이터 협력을 통해 '청약안전단지'를 선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헷지했지 서비스는 수분양자들에게 매우 신뢰성 높은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단순히 현재의 분양가가 적정한지를 평가하는 것을 넘어서, 입주시점 이후 5년에서 10년 동안의 임대운영기간 동안 예상되는 임대수익과 그 이후의 부동산 가치까지 철저히 분석해 '보호약정' 상품을 설계하고 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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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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