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남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또 제주도는 8일 아침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까지 이틀간 예상강수량은 강원남부, 대전·세종·충남, 충북 5㎜ 미만, 광주·전남, 전북, 경남북서내륙, 대구·경북(남부동해안 제외) 5∼10㎜, 부산·울산·경남(북서내륙 제외), 경북남부동해안, 울릉도·독도 5∼20㎜ 등으로 예보됐다.
제주도에는 6일부터 사흘간 10∼40㎜의 비가 내릴 것을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천·충남은 오전에, 서울·경기도·대전·세종·충북은 오후에, 전북·대구·경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관측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북부·동부와 강원중·북부내륙,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며 제주도해상과 남해동부먼바다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남해 0.5∼2.5m로 예상된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