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이용자들은 '전지적 친구 시점' 캠페인 페이지에서 친구에 대한 간단한 질문에 답변하고 친구를 위한 하나뿐인 동물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테스트 답변을 바탕으로 친구의 이미지와 성격 등을 반영한 '유쾌한 트렌드세터 카피바라', '감성적인 다정왕 혹등고래' 등 캐릭터를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며, 캐릭터에 다양한 꾸미기 요소들을 추가 적용해 개인화할 수 있다.
카카오는 그림말(이모티콘) 작가 6인과 협업해 수백 개의 동물캐릭터를 만들었다. 이용자들의 개인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상에 하나뿐인 캐릭터를 선물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친구를 위한 캐릭터를 만든 후에는 카카오톡 채팅방이나 카카오톡 '펑'을 통해 공유하고, 카카오톡 프로필로 지정하는 등 친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다. 친구가 선물해 준 캐릭터 프로필을 인증할 경우, 동물단체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일반적인 메시지 대화를 넘어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을 활용해 친구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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