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UFJ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미즈호은행은 이날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기준금리를 기존 2.475%에서 2.625%로 0.15%포인트(p) 올린다고 전날 발표했다. 일본 대형 은행이 변동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약 17년 만이다.
앞서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은 올해 3월 기준금리를 올려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한 데 이어 7월에도 금리를 0~0.1%에서 0.25% 정도로 인상했다.
요미우리신문은 "대출 이용자 부담이 늘었지만 은행이 금리 우대를 확대하는 움직임도 있다"며 "일본은행이 단계적으로 금리를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변동금리도 향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주형연기자 jh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