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계열사인 이월드가 운영하는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는 2캐럿 랩그로운(Laboratory Grown) 다이아몬드 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로이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누적 매출 400억원을 기념해 출시한 것으로 연말까지 159만원에 판매한다.
로이드는 2020년 국내 시장에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선보였으며, 작년에는 1캐럿 다이아몬드를 99만원에 출시했다.
올해 1∼9월 로이드의 1캐럿 이상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제품 누적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11% 이상 성장했다.
이랜드 로이드 관계자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1캐럿 이상의 빅 캐럿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난 수요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로이드 공식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로이드 제공
이번 제품은 로이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누적 매출 400억원을 기념해 출시한 것으로 연말까지 159만원에 판매한다.
로이드는 2020년 국내 시장에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선보였으며, 작년에는 1캐럿 다이아몬드를 99만원에 출시했다.
올해 1∼9월 로이드의 1캐럿 이상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제품 누적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11% 이상 성장했다.
이랜드 로이드 관계자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1캐럿 이상의 빅 캐럿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난 수요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로이드 공식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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