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재부 청년인턴들과 '미래세대와의 대화'를 주제로 만났다. [기재부 제공]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재부 청년인턴들과 '미래세대와의 대화'를 주제로 만났다. [기재부 제공]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재부 청년인턴들을 대상으로 '미래세대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세대로서 청년의 고민과 정책 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최 부총리는 "미래에 대한 청년들의 걱정과 불안이 클 것이라 생각한다"며 "청년들이 역동성을 최대한 발현하고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 미래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언급했다.

간담회에서는 국민들이 미래세대 입장에서 생각하는 주요한 정책과제에 대한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기후 문제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생산연령인구 감소, 부양부담 및 노후불안 등 주요 미래위험요인에 대한 청년인턴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 부동산과 금융투자소득세 등 자산 형성을 포함한 청년세대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 부총리는 미래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과 고민에 대해 깊이 공감하면서 앞으로도 청년세대의 의견을 지속 청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연말 발표 예정인 '미래세대 비전 및 중장기전략'에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송신용기자 ssys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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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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