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심화·인증과정 등 강의 39개…커리큘럼 총 58시간 제공
[한국공인회계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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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가 'KICPA ESG 아카데미 5기 과정'을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다음달 7일부터다.

이번에 개설된 5기 과정은 3단계 과정으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일반과정은 ESG의 개요, ESG 관련 회계·세무, ESG 경영이행·평가·보고·공시 기준 및 가이드라인 등에 대한 필수적이고 기본적 내용을 다룬다. 심화과정은 일반과정에서 다룬 내용 외에 세부적인 내용과 사례, ESG 금융 및 온실가스배출량 산정 등이다. 인증과정은 ESG 정보인증 기준 및 실무 사례 등이다.

강사는 '빅4' 회계법인을 비롯해 한국거래소와 회계기준원 소속 ESG 전문가 등 26명이 참여한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이번에 개설한 5기 과정은 국내외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제정 등 ESG 최신 동향과 ESG 인증과 같이 전문성 있는 내용을 회계법인 등에서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강의한다"면서 "ESG 전문가 양성을 통해 국내 지속가능성 정보 공시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ICPA ESG 아카데미'는 2021년 11월에 처음 개설했다. ESG 전문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역량강화 교육이 필요하다는 공인회계사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만든 ESG 교육 플랫폼이다. 2022년 하반기에 시행한 3기 과정부터는 실무자들의 수요를 고려해 일반인까지 수강대상을 확대했다.김경렬기자 iam1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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