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공유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 및 교육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전통시장 미래고객 대상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교육기부포털 활용 △교육 프로그램 기획·컨설팅 △교육기부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등을 주요골자로 상호 협력한다.
특히 소진공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실물경제 교육, 전통시장 창업교육 올바른 경제관념을 확립하고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과정을 구성해 '찾아가는 전통시장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소진공은 작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어린이 대상 전통시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작년에만 13만9000명의 어린이가 체험 프로그램을 방문했다. 올해는 상반기 기준 14만5000명의 어린이·청소년이 전통시장 512곳을 방문했다.
창의재단은 14년간 운영해 온 교육기부 활성화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진공이 관할하는 전통시장을 활용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개발·컨설팅, 교육기부포털을 통한 수혜학교 매칭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전통시장을 기반으로 한 경제교육과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시장의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창의재단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및 교육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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