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마인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더 어울림(The Oulim)' 신기술융합콘텐츠 글로벌 페스티벌에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캐나다 토론토의 디자인 익스체인지에 참가하여 AI 음악 작곡 서비스 '뮤지아 원'을 전시했다.

더 어울림은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 신기술융합콘텐츠를 현지 소비자와 기업 대상으로 선보이는 전시 행사로, K-콘텐츠 및 국내 콘텐츠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번 행사는 AI 강국 캐나다에서 진행되는 만큼,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 외에도 적극적인 비즈매칭과 IR 피칭 프로그램으로 현지 인공지능, 게임, 디지털 미디어 분야 투자자들의 국내 기업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했고 그에 따른 성과 또한 이끌어 냈다.

크리에이티브마인드는 이번 더 어울림 전시를 통해 AI 음악 기술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음악을 작곡하고 소유할 수 있는 뮤지아 원 서비스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두 가지 모드를 모두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클릭 한번으로 음악을 만들고 수정할 수 있는 퀵 모드와 코드 생성부터 편곡까지 하나하나 만들어 갈 수 있는 베이직 모드를 직접 체험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뿐만 아니라 IR 피칭과 비즈 매칭 참여를 통해 현지 전문 투자자 및 관계자들에게 자사의 기술 및 가치를 소개하기도 했다.

콘진원의 게임신기술본부 김남걸 본부장은 "AI, 메타버스, NFT 등 다양한 기술과 어우러진 미래형 콘텐츠 체험의 장을 만들겠다"며, "국내 우수 콘텐츠 IP가 기술로 새롭게 구현되고, 전 세계에서 유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 어울림 전시는 9월 캐나다 전시에 이어 10월 영국 런던의 사치갤러리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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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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