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재난 사고 대응 능력 향상 목표"
진에어는 지난 19일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안전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는 안전, 고객은 안심, 가정은 안정'이라는 주제 아래 임직원과 가족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나 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진에어에 따르면 초청된 임직원 가족 20여명은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보행 안전, 교통 안전, 재난 안전 등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울러 지진이나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버스와 지하철 내 사고 발생 시 비상탈출을 실습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진에어는 향후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정기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녀들과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사고 발생 시 실제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몸소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함양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양호연기자 hyy@dt.co.kr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안전 체험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에어 제공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안전 체험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에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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