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시진 왼쪽)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의장과 양승철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이 지난 17일 판교 라이온하트 사옥에서 일자리 창출 유공 국무총리 표창 전수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제공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과 함께 일자리 창출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 질을 개선한 우수기업과 일자리 창출에 모범을 보인 개인을 찾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매년 100개사 규모로 선정을 하고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신용평가 우대와 여신지원 금리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라이온하트는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올해는 '일자리 창출 유공 국무총리 표창'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년 연속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된 라이온하트는 최근 2년간 공격적인 인재 채용을 이어오면서 고용증가율 86%를 기록했다. 서비스 4년차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 운영과 신작 4종 개발에 집중 투자한 것이다.
인재 확충에 성공한 라이온하트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프로젝트 C', '프로젝트 Q', '프로젝트 S' 등 초대형 신작 3종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
라이온하트 관계자는 "자사의 대표 게임 '오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신작 프로젝트와 함께 지속적인 인재 채용을 이어온 결과를 인정받게 됐다"며 "글로벌 NO.1 게임사로의 도약을 위해 앞으로도 주저함 없이 공격적 투자를 이어 나갈 방침"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