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47분 기준 KC코트렐은 전거래일 대비 28.11% 급등한 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KC그린홀딩스도 전장보다 15.93% 뛴 1259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6일에도 KC그린홀딩스(29.90%)와 KC코트렐(29.78%)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KC그린홀딩스와 KC코트렐은 지난 5일 장 마감 후 금융채권자협의회를 통해 워크아웃 개시가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관리 기간은 11월22일까지다.
환경 엔지니어링기업인 KC그린홀딩스와 KC코트렐은 경영난을 겪던 중 KC코트렐이 2022년 발행한 전환사채(CB) 원리금을 갚지 못하면서 채무 문제가 불거졌다.
KC그린홀딩스는 1973년 설립돼 1994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후 2010년 회사분할을 통해 제조사업부문과 투자사업부문을 분리해 지주회사로 전환했다.
대기오염방지플랜트, 환경서비스(폐기물 소각·재활용), 신재생에너지(태양광발전소), 친환경제조사업을 영위하는 환경기업이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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