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실천카드' 출시…새마을금고 공공바우처카드 첫 상품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2일 한국조폐공사와 공공바우처 지급결제 활성화를 위한 단독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 공공바우처카드' 상품개발을 비롯해 공공바우처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할 전망이다.
카드는 지정된 카드가맹점에서 한국조폐공사 운영 공공기관 바우처로 결제를 할 수 있는 MG체크카드 전용 상품이다.
첫 상품인 '건강실천카드(사진)'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건강실천지원금제' 포인트를 전국 의원에서 MG체크카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국조폐공사 앱인 'chak'을 통해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012년부터 독자 브랜드인 MG체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발급매수 17500만장을 돌파했다. 김경렬기자 iam10@dt.co.kr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2일 한국조폐공사와 공공바우처 지급결제 활성화를 위한 단독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 공공바우처카드' 상품개발을 비롯해 공공바우처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할 전망이다.
카드는 지정된 카드가맹점에서 한국조폐공사 운영 공공기관 바우처로 결제를 할 수 있는 MG체크카드 전용 상품이다.
첫 상품인 '건강실천카드(사진)'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건강실천지원금제' 포인트를 전국 의원에서 MG체크카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국조폐공사 앱인 'chak'을 통해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012년부터 독자 브랜드인 MG체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발급매수 17500만장을 돌파했다. 김경렬기자 iam10@dt.co.kr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https://wimg.dt.co.kr/news/legacy/contents/images/202409/202409040210996307700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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