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시티 '셰프 초이스 어텀' 반얀트리 '위켄드 테이블' 선봬 노보텔 동대문, BBQ 패키지도 미식의 계절 가을을 앞두고 호텔업계가 식음 프로모션 전개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미식 프로모션을 구성하고, 와인과 맥주 등 주류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가을 손님맞이를 한다.
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서울드래곤시티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그랜드 머큐어 1층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 가을 스페셜 미식 프로모션 '셰프 초이스 어텀'(Chef's Choice Autumn)을 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최상의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 셰프들이 엄선한 제철 식재료로 준비하는 코스 요리다. 서울드래곤시티 화이트 와인·레드 와인과 함께 풍성한 코스 요리를 즐기며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셰프 초이스 어텀 프로모션은 시트러스 새우 샐러드를 시작으로 총 7코스가 마련된다. 단호박 커리 수프, 광어 카르파치오, 샤프론 크림 리조또가 차례로 제공된다. 광어 카르파치오에는 아브루가 캐비어를, 샤프론 크림 리조또에는 대게살을 곁들여 고급스러운 맛을 극대화했다. 코스 중간에는 입가심 요리로 입맛을 새롭게 돋우는 석류 소르베도 제공된다. 이후에는 수비드 우대갈비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스테이크에는 매쉬드 호박고구마가 가니쉬로 제공되며 치미추리 소스로 이색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용객은 홍시 무스 파블로바로 식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인 당 13만5000원이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오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정통 이탈리안 요리로 구성한 '위켄드 테이블'(Weekend Table)을 운영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가을 제철 채소와 허브, 다양한 해산물을 활용해 입맛을 돋우는 디쉬와 메인 요리를 선보인다.
메인 요리로는 바닷가재 카치우코, 보타르가 스파게티와 메로가 준비된다. 어린이 메뉴로는 볼로네제 스파게티를 제공한다. 뷔페 스테이션에서는 아티초크와 아보카도, 가리비와 바질 페스토, 부라타 치즈 샐러드 등 다채로운 메뉴와 셰프가 즉석에서 요리하는 마르게리타 피자 및 칼조네를 맛볼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주말·공휴일에 운영되며 런치는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디너는 6시부터 9시까지 각각 운영한다. 성인은 13만9000원, 어린이는 7만9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도 가을 프로모션 2종을 출시하며 고객 맞이에 나선다.
가을에 즐기기 좋은 요리와 무제한 와인으로 구성한 '에피큐리언스 테이블'(Epicurean's Table)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푸드 메뉴는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주문할 수 있으며, 무제한 와인은 오후 9시까지다.
단체 고객을 위한 'BBQ 패키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양갈비, 소 등심, 새우구이 등으로 구성된 BBQ 플래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맥주는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BBQ 플래터는 1인 5만9000원, 무제한 맥주는 1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최소 10인부터 40인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 시간으로부터 3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