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은 내부통제위원회의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니지만, 내부통제 문화 정착과 임직원의 윤리의식·준법의식 고취를 위해 선제적으로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는 최윤곤 사외이사, 강현 사외이사, 남궁훈 대표이사로 구성됐다.
위원장으로는 금융회사 내부통제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최윤곤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총 위원의 과반수가 사외이사이며, 위원장 또한 사외이사 중에서 선임한 것이다.
강현 마스턴투자운용 내부통제위원회 위원은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로서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국민연금 대체투자위원회 위원, KBS 법률자문위원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내부통제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책무구조도 도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책무구조도는 금융회사 임직원들의 직책별 내부통제와 위험관리에 대한 책무를 배분한 내역을 명시적으로 기재한 문서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내부통제 강화는 시일을 미룰 수 없는 중요한 화두이기에 선제적으로 내부통제위원회를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와 여러 이해관계자로부터 견고한 신뢰를 받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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