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가전 브랜드 하우스쿡은 누적 설치 80대의 정수조리기를 레저 낚싯배에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하우스쿡은 지난 2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애훨항에서 레저 낚싯배 히얼호에 80번째 정수조리기를 설치했다. 하우스쿡은 작년 9월부터 레저 낚싯배에 정수조리기를 설치 중이며,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최대 온라인 낚시 플랫폼 어신 협업을 시작했다.

회사는 레저 낚시가 인기를 끌면서 조사(釣士)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려는 선사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설명했다. 낚시를 하면서 편리하게 라면과 떡볶이등의 간식을 편리하게 조리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선박은 220V로 6A 정도의 전력만 있으면 운용이 가능하며, 9.77톤 낚시선박에서는 에어컨과 컨트롤장치를 사용하고도 운용이 가능하다.

하우스쿡 정수조리기는 '인덕션'과 '정수기'를 결합한 멀티 주방 가전이다. 평소엔 정수기로, 요리 땐 인덕션으로 저출력 고효율 제품으로 다양한 식품을 조리할 수 있다. 정수조리기는 출시 7년 만인 작년 7월 기준으로 누적 판매 2만대를 돌파했다. 현재 국내외 3000개소에서 설치 운용 중이며, 30%가 넘는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다.

하우스쿡 관계자는 "이용객의 편리를 제공하려는 선사들과 레저 관련 업체들의 문의가 계속 들어오는 중"이라며 "정수조리기 설치를 희망하는 업체에 신속하게 설치를 진행 할 것"이라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제주특별자치도 애월항에서 레저 낚싯배 히얼호에서 이요셉 선장이 설치 완료된 정수조리기를 사용하고 있다. 하우스쿡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애월항에서 레저 낚싯배 히얼호에서 이요셉 선장이 설치 완료된 정수조리기를 사용하고 있다. 하우스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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